AVIATION &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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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EO
SUBJECT   항공우주분야 소식 2004. 6호

[엔진제작사, 7E7용 엔진 개발에 박차]
세계 3대 엔진제작사간의 수십억달러에 달하는 ‘죽음을 위한 싸움’인 Boeing 7E7 Dreamliner 여객기용 엔진공급이 조만간 끝날 것이다. 그 결정은 올해 중반이 될 것으로 보이며 4월초에도 가능할 수 있다.
경쟁 막바지 단계에서 GE, Rolls-Royce, Pratt & Whitney는 보잉의 결정에 진땀이 흐르고 있는데, 보잉관계자의 말로는 하나 혹은 두개의 엔진종류, 또는 하나 혹은 두개의 제작사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어떠한 최종결정에도 하나 혹은 두 엔진 제작사는 상당히 타격을 입을 것이다. 보잉의 최종결정 단계에선 두개의 엔진이 구별되는데 하나는 55,000~60,000 lbs(245~267kN)추력의 단거리버전과 또 다른 하나는 70,000 lbs이상의 연장형 엔진이다. 12월에 있었던 두바이 에어쇼에서의 흥분된 순간은 에어버스가 질의한 일본정부의 7E7에 대한 자금조달이 공평하고 합법적이라는 것이었다. 엔진경쟁에 있어서 일본산업계가 이 단계에서 확인된 승자같아 보이는 것은 아이러니컬 하다. 3대 엔진제작사중 어느 회사가 이기든지, 일본의 투자는 이 사업에 있어서 핵심적인 부문이 될 것이며 이 사업은 이미 ‘국가적 사업상황’으로 되었다.
정부의 융자는 상업금리로 가능할 것이다. GE는 GE90엔진을 바탕으로 엔진팬 크기가 다른 것을 제안하고 있으며, P&W는 F119 군용엔진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한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 두 제안에, Rolls-Royce는 엔진팬보다는 코어의 크기를 다르게 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

[Bell, KAI와의 SB427헬기 성능개량 협상 진전]
Bell Helicopter사는 KAI와의 427 쌍발 경헬기 계기비행버전의 성능개량 합작사업에 대한 협상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 들었다.
산업통에 따르면 이 협상은 3월에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릴 Heli Expo에서 완결되어 질 것으로 믿고 있다.
Bell은 또한 Heli Expo에서 향후 10년간 개발될 차세대 경헬기를 포함한 사항과 더불어 427헬기 개발사업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사항을 밝힐 것이다.
지난 11월에 KAI와 체결한 양해각서 이래로 Bell은 KAI와 사업의 가능성과 어떠한 협상의 구조에 대한 심화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항공기의 계기비행 가능에 대한 사항은 약간의 항공기 판매가 시작된 1997년 이래로  계속되는 문제이다. Bell은 항공기 개조에 관한 기술적 전망의 재정립, 즉 요구성능 및 신형 쌍발 경헬기의 가격 등 재정립에 대한 기술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중으로 KAI와 합작개발이 시작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Bell의 Mike Redenbaugh 사장에 의하면 고객들은 427 향상형을 요청하고 있으며, 특정한 분야로는 파일럿 1명에 계기비행이 가능할 것과 구름속에서의 운용성 증가를 원하고 있다 한다.
427헬기의 IFR변형모델은 KAI와 Bell에 있어서 신시장을 열어줄 것이다. 한국내의 전망으론, 수대의 경쟁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진 일본으로의 새로운 항공기 판매기회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또한 Bell의 모듈화 적합 생산라인(MAPL)은 곧 밝혀질 차세대 경헬기의 개발계획의 우산아래 주도권을 가질 것이라 보고 있다. 단발 엔진의 5석규모인 351모델과 쌍발엔진의 8석규모인 382모델 이 두 헬기는 이 계획의 중심에 있다. 두 헬기 모두 Fan in fin과 anti-torque 체계를 갖추고 있다. Bell은 또한 Heli Expo에서 군용 재고 UH-1H Huey의 민간승인버전을 소개할 것이다.
이는 Huey를 Bell210으로 재명명될 것이며, 항공기 동체의 재생산과 승객을 나를 수 있는 엔진과 시스템의 업그레이드가 행해질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의 감항성증명은 2005년으로 계획되어 있다.

[AVIC I, ARJ21여객기 사업 진전]
중국항공산업유한공사(AVIC I)는 85석급의 ARJ21-700 지역항공기의 디자인을 내달중으로 확정짓는다. 첫 번째 강재절단의 지난 12월에 있었고, AVIC I의 부사장인 Tao Zhihui에 의하면 3기의 프로토타입의 처녀비행이 2006년 6월로 예정되어 있고, 중국 민항총국의 감항성증명은 2007년 10월로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AVIC I은 산동항공, 상해항공, 사천항공, 선전금융리스로부터 35대의 수주를 받은 상태이다. AVIC I은 외국 고객을 유치하는데 열중이며, 고성능과 신모델로 아태지역의 항공사들에서 매력적인 항공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작사는 10대 이상의 추가수주를 올해안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사업의 공동개발 파트너는 CF34-10A엔진을 공급하는 General Electric, Proline 21 항공전자시스템을 공급하는 Rockwell Collins, 전기시스템과 APU를 공급하는 Sundstrand 등을 포함하고 있다. AVIC I은 싱가폴 에어쇼에서 계기판 제작사에 Eaton을 사업파트너로 발표할 것이다. AVIC I은 기본형인 ARJ21-700여객기에 집중하고 있으나 또한 연장형 버전인 105석급의 ARJ21-900을 20~30대 수주를 받게되면 생산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AVIC I은 ARJ21-700의 화물기버전의 계획을 제안하며, 비즈니스 젯의 변형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Flight Daily News Feb. 24


[KAI, KT-1 ISIS공급사 결정]
KAI는 KT-1 터보프롭 훈련기의 통합대기 계기시스템(ISIS)의 공급자로 Smith Aerospace사를 선정했다. 동사는 T-50 초음속훈련기에도 납품하고 있다. ISIS는 자세, 고도, 속도, 방향, 음속, 착륙유도를 하나의 3ATI시스템 사이에서 계산과 표시를 해주는 장치이다.

[Boeing, 업계가 놀랄만한 7E7가격전략 고려 중]
보잉은 싱가폴 에어쇼에서 처음으로 7E7의 가격전략을 밝혔는데, 2002년 환율 기준으로 현재 767-300ER의 수준인 대당 1억 1,500만 달러~1억 2,750만 달러에 가까울 것으로 밝혀졌다. 업계의 많은 관계자들이 이에 대해 놀랐는데, 이 항공기는 767과 7E7의 경쟁자 격인 A330-200 보다 20%가량 연료소비가 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A330-200의 가격은 7E7의 기본형보다 조금 높아 2003년 환율기준으로 1억 3,900만 달러~1억 4,500만 달러이다.
“우리는 항공사와 항공기 가격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었고 제안을 즐겼다”라고 7E7의 마케팅 이사인 Tom Waggener가 말하며 보잉은 모든 추가되는 기능을 다 포함해서 7E7을 지금의 767가격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잉은 최근까지도 가격을 인상할 것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하였다.
보잉은 이사회를 소집하여 항공사에 2003년말부터 7E7을 제안하고 올해 말에 사업을 정식으로 출범시켜 2008년에 운항에 들어가기로 하였다. 7E7의 기본형은 확장형과 더불어 제안되며 3개 클래스에 200에서 250명이 탑승하고 14,500km(7,800nm)에서 15,400km의 항로를 운항할 수 있다. 7E7기단중 세 번째이며 단거리 버전인 7E7SR은 2개 클라스에 300명이 탑승하고 6,500km를 운항할 수 있다. 7E7의 동체와 날개등 대부분의 구조물은 복합재로 구성된다. 에어버스의 John Leahy사장은 “7E7에 대한 관심 전에는 Sonic Crusier였다”라고 하였는데 이는 보잉이 2002년 12월에 중단한 초음속여객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Boeing AEW&C, 시험비행 임박]
보잉은 호주군에게 인도될 첫 번째 737기반의 공중조기경보기(AEW&C)의 시험비행을 5월로 예정하고 있으며 지상진동시험의 완료를 이달말에 계획하고 있다. 호주의 첫 조기경보기의 시험비행은 12월까지 계속된다. “이 단계에서는 감항성 시험을 목표하는 것이고, 모든 외부 개조장치들의 항공역학적 완성과 주요 부분품들의 설치시 중량과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것" 이라고 Walt Cannon 지원팀장이 밝혔다. 외부적으론 2,950kg(6,500lbs) 중량의 노드롭-그루먼사의 Mesa Active Array레이더 안테나가 달려있고 기수와 후미의 대응책(Counter measure)이 설치되어있고, 두개의 ventral stabilizer등 항공기의 외형이 완성되었다. 내부적으로는, Mesa 레이더의 처리장치와 전원장치, 그에 수반되는 냉각장치와 연관장치들이 설치되어 있다. 완전임무수행을 위한 하드웨어와 운용 소프트웨어는 2006년 1월까진 설치되지 않을 것이며, 임무수행을 위한 두 번째 시험비행은 2006년 3월부터 8월 사이에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개발 중인 임무수행레이더는 2005년 5월말에 시험평가단계를 거쳐 2006년 6월말에 운용될 것이다. 호주공군은 1호기와 2호기를 2006년 11월에 인도받을 것이며, 후속되는 3,4호기도 2007년에 인도받을 것이다. 복합형 737-700의 동체에 보잉 비즈니스 젯(BBJ)의 737-800날개가 결합한 형태의 기본형 동체는 현재 추가형인증(STC)단계에 있다. Cannon은 “우리는 연방항공청(FAA)에 증명의뢰를 하였고 그것은 STC설치를 마칠때가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터키의 737 AEW&C 1호기는 2005년초부터 제작될 것이고, 2007년에 인도될 것이다. 터키는 2008년말에 2호기를 인도받을 것이다. 같은 설계로 한국의 조기경보기 사업에 제안을 하고 있는데 보잉은 초도사업비로 200만 달러를 책정해 놓고 있다.

출처 - Flight International Mar. 2


[KAI, 이스라엘과 UAE를 T-50 비행 초청]
KAI와 록히드마틴은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공화국(UAE)를 T-50 고등초음속 훈련기의 시험비행을 위해 초청한다. 산업통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UAE, 그리고 다수의 국가중 수출가능한 국가를 위해 T-50의 시험비행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한국공군은 현재 4대의 시제기로 시험비행 중이며 KAI가 비행시연을 올해부터 주관한다. 그에 의하면, 이스라엘은 이 항공기를 비행하는데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으나 아직 초청에 정식으로 답신을 보내오진 않았다. UAE는 아직 별다른 의사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은 20에서 30대 가량의 고등훈련기를 2010년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KAI는 현재 이스라엘 공군과 접촉중이다. UAE는 고등훈련기를 위한 요구사항을 작성중에 있다. KAI와 록히드마틴은 UAE를 위한 수출형 버전을 12월에 있을 두바이 에어쇼에서 공개할 것이나 2005년 까지는 도입을 기대할 순 없을 것이다.
2010년 배치를 요구하는 이스라엘의 경우 2007년까지 선정을 하진 않을 것이다. Aermacchi M346, Aero Vodochody L-159, BAE Systems의 Hawk와 EADS의 Mako를 포함한 다른 경쟁자들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첫 번째 T-50을 2005년 3/4분기에 실전 배치할 것이다. 2006년 말부터 수출을 할 수 있을 것인데, 이스라엘과 UAE에겐 조금 빠른 인도일정이 될 것이다. 현재 한국정부만 이 항공기를 구매했다. KAI는 지난 12월 초도생산분 25대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고, 수출국으로부터의 주문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작년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KAI측은 밝히며 “향후 20년간 800대의 훈련기가 시장에 나올 것이다”라고 하였다. KAI/록히드마틴 합동마케팅팀은 한국의 내수수요를 300대 정도로 잡고 있다.

[베네주엘라, KO-1에 관심표명]
베네주엘라는 3월말에 있을 30대의 신형 무장훈련기 도입을 Embraer EMB-314 Super Tucano, KAI의 KO-1, Pilatus PC-9M 중에서 선정할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KAI는 20에서 30대의 수출계약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PC-9의 경우 무장형을 외부에 판매하지 않을 것이다. 그 결과로 베네주엘라는 PC-9 도입시 반드시 항공기와 장착될 무장을 분리하여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Super Tucano의 경우 KO-1에 비해 30~40%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나 Embraer는 여전히 로비를 벌이고 있다.
KAI가 이기게 되면 KO-1/KT-1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 KAI는 현재 인도네시아에 단 7대만 절충교역으로 수출을 한 바 있다. KAI는 작년에 KO-1사업을 시작하였는데, 한국정부로부터 20대의 수주를 받았다. 이 수주는 작년말에 끝난 KT-1 기본훈련기의 변형인 KO-1/KT-1생산라인을 기반유지를 위한 수주였다. KAI는 또한 세 번째 변형모델인 XKT-1의 시험비행을 올해말로 계획하고 있는데, 이는 수출가능한 국가들을 위한 비무장형 항공기에 글래스칵핏을 장착한 모델이다.

출처 - Flight International Mar.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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