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ATION &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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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EO
SUBJECT   항공우주분야 소식 2004. 11호

[Airbus, 내년의 대규모 생산채비]
Airbus는 2001년의 9·11사태 이후로 감소한 생산량을 넘어서는, 특히 생산량이 20%이상 증가할 A320시리즈를 비롯한 내년부터의 대규모 생산에 대비하고 있다. Airbus는 4년 연속으로 300-305대의 항공기를 인도할 예정인데, Airbus의 Noel Forgeard 회장은 대규모 생산에 대비하는 것은 업계가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어서 라고 한다. “고유가와 테러위협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장상황은 나아지고 있다”하며,“우리는 내년이후 협동체기 (Single Aisle)의 생산을 20%이상 늘릴 것이며 이는 올해 연말 전에 가능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Forgeard 회장은 특정한 숫자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생산량에 대비하여 20%가량 증가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Airbus 상용기부문의 John Leahy사장에 의하면 A320의 2005년 생산분은 이미 판매가 완료되었으며 소형 항공기에 대한 수요의 증가에 따르는 생산증가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는 “A319와 A320이 지배적이며 A321은 조금 적다”라고 덧붙였다.


[Do328Jet, 의전용 항공기로의 관심 확대]
AvCraft는 Dornier 328 Jet의 의전용 항공기버전으로의 용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객이 300명 선에 이른다고 밝히며 총 판매분에 있어서 30%가량은 비항공사 고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였다.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렸던 유럽 비즈니스항공 전시회(EBACE)에서 AvCraft의 Ben Bartel이사에 의하면 영업팀이 기업 항공기 운용팀과 항공기 관리회사, 전세 항공사 등 300명에 이르는 고객으로부터 32석 의전항공기와 16석 의전항공기에 대단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였다.
의전용 버전의 가격은 1,450만 달러이며 중형급에서 저렴한 옵션으로도 제작할 수 있다. Bartel은 “우리의 문제는 보수적인 생산일정으로 인해 인도일정이 늦어지는 것”이라고 하였다.  EBACE에서 AvCraft는 영국의 전세 항공사인 Bookajet로부터 18석 항공기1대의 확정수주와 6대의 옵션수주를 획득하였다고 발표하였는데 이 항공기들의 절반은 Club Airways에서 운용될 것이다. 첫 번째 항공기는 8월에 Fairchild Dornier의 재고분에서 인도될 것이며 나머지 6대는 2006년까지 재생산을 할 것이다.
AvCraft는 328Jet의 감항성증명을 재시작하는데 런던의 City Airport에서 CSA체코항공을 위한 항공기의 공항접근시험을 시작하였다. Bartel에 의하면 단거리 이착륙능력은 유럽의 비즈니스젯 고객에게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한다. AvCraft는 최근 Pratt & Whitney Canada와 2007년까지 PW306엔진의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 일부 미국항공사들은 터빈블레이드와 항공기 엔진의 신뢰성 문제를 겪었다고 한다.


출처 - Flight International Jun. 8

[JSF, 2년이상 사업일정 연기]
F-35 JSF사업의 일정변경이 확정되면 사업이 2년 연기되어 첫 번째 항공기가 2012년에 인도될 것이다. 그러나 종합체계개발은 1년만 연장된다. 미 해병대의 초기작전능력(IOC)에 맞춘 F-35B 단거리 이착륙버전의 배치가 2010년에서 2012년으로 연장될 것이다. 미공군의 초기작전능력에 맞춘 F-35A 또한 2년 늦춰진 2013년에 배치될 것이지만 미해군의 F-35C 배치는 1년가량 늦춰진 2013년이 될 것이다. 영국의 경우 아직 고려중이라고만 하였으나 이 사업의 공식적인 입장은 F-35가 원래 예정된 2012년에 인도될 것이며, 후에 표준완전무장체제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 한다.
John McKeown JSF기술이사에 의하면 일정변경은 미 국방성획득회의에서 제시되어 질 것이라 한다. 그는 초기작전능력 일정은 매우 유동적이며, 초기작전능력이 정의하는 것에 따라 배치하는 것이 달라질 것이라 덧붙였다.
또다른 일정변경에 포함되는 것은 미공군의 F-35A의 첫 비행이 2006년 8월까지 8달간 미뤄진다는 것이다. 해병대의 F-35B는 1년후에, 해군의 F-35C는 2008년 9월에 첫 비행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중량문제는 JSF사업에서 점점 사라져갈 것인데, McKweon에 의하면 이 문제는 보수적으로 봐도 F-35B의 경우 1,130kg가량, 공군형과 해군형의 경우는 각각 680kg가량 중량초과인 상태이다. F-35B의 경우는 기술적인 진보만으로는 이 차이를 메꾸기는 어려워서 항공기의 성능을 재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항공기 엔진에서 중량문제를 해결하는 제안은 거절되었다고 McKeown이 전했다. 만약 엔진에서 출력을 더 내게 된다면 엔진의 수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량문제와 요구성능 사이에서 타협하는 방안을 모색하지는 않을 것이다.


[한국정부, 인도네시아와 물물교환 거래 가시권내에]
한국정부는 인도네시아산 Airtech CN-235 30대와 한국산 잠수함 두 척을 교환하는 협상을 추진 중에 있다. 인도네시아 항공우주산업(IAe)은 2005년 후에도 CN-235 생산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이 계약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IAe관계자는 한국정부에 CN-235 30대의 판매협상을 확인하였으며 산업통에 따르면 여기에 관련되는 항공기는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하였다.
IAe는 8대의 CN-235를 한국에 인도하였으며 한국으로부터는 7대의 KAI KT-1 훈련기를 도입한 바 있다. 한국은 또한 12대의 EADS CASA제의 CN-235를 운용하고 있다. 한국공군은 초기에는 24대의 소형 수송기를 요구하였으나 4대의 CN-235에 추가하여 아마도 2대의 CN-235 해상정찰기로 제한했다고 한다. 그러나 IAe는 30대의 CN-235를 6억 달러에 한국의 잠수함과 교환하는 물물교역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인도네시아 정부를 상대로 로비중이다. 이 회사에 따르면 이 교역이 인도네시아 해군의 잠수함 구매가 추진되는 내년경에 성사되기를 바라고 있다. 항공기 인도는 2년 후쯤 시작될 것이다. IAe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파키스탄으로부터 8대의 CN-235 수주잔고를 남겨두고 있다. 4대는 올해 중으로, 나머지는 2005년에 인도될 것이다. 이 회사는 방글라데시에 2006년에 인도예정인 2대의 CN-235 수주계약을 앞두고 있지만 산업통에 따르면 방글라데시는 IAe제와 EADS CASA제 CN-235 중에서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한다.
IAe는 작년이래로 강력한 구조조정 중인데, 장기적으로는 CN-235 생산라인밖에 없는 실정이다. 현재 잠재적으로 헬리콥터 생산을 염두에 두고는 있으나 외국제조사와의 합작이 성공적이지 못하였다. 이 회사는 또한 올해중으로 갚아야할 800만 달러의 빚이 있다. IAe는 Bell 412, Eurocopter BO105 그리고 NAS332 Super Puma 헬리콥터의 조립생산을 올해 안에 시작할 계획이다.


[판보로 에어쇼 전망]
작년 프랑스의 이라크 파병거부로 인해 분노한 미국의 국방관련 기업들이 파리에어쇼에 대거 보이콧할 것이라는 위협을 하였다. 올해 판보로 에어쇼는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Hampshire 국제공항에서 열린다. 미 국방성과 주요 공급사들은 영국이 사담 후세인을 축출하는데 지원한 점에 보답하는 의미로 참석을 하는데 이는 프랑스에 에어쇼 참가가 정치적, 경제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매우 분명하게 나타내는 신호가 될 것이다. Boeing과 Lockheed Martin은 그들의 기함격인 전투기 F/A-18F와 F-16이 비행예정이며, Raytheon의 T-6A Texan 훈련기가 전시될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미국의 지원척도는 얼마나 많은 수의 장군과 국방성의 참모장들 그리고 주요 계약사가 대서양 너머까지 오는 것과 얼마나 오래 머무느냐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태리는 미국과 영국의 회사가 아닌 국가의 기업중엔 가장 큰 단일업체가 참가한다고 에어쇼 운영본부인 대영항공우주협회(SBAC)가 밝혔다. Finmeccanica는 다섯 기종의 항공기를 그들의 이름아래 전시하게 된다. 이는 3대가 Aermacchi 부스에서 전시될 것인데 SF260 기본형, S211 초급형과 MB339 고등훈련기이며, 최신형이 아니긴 하지만 쌍발터보팬 엔진의 MB339 고등훈련기 또한 전시된다. Alenia/Lockheed Martin C-27J 수송기와 Alenia와 EADS 소유의 프랑스 지역항공기 제조사의 ATR42 또한 비행에 나설 것이다.
또다른 전시 항공기는 Boeing AH-64D Apache Longbow 헬리콥터와 Saab/BAE System의 Gripen 전투기가 있다. 영국측에선 BAE Harrier GR7가 비행할 예정이고 브라질의 Embraer는 170시리즈중 가장 큰 190 regional jet기가 에어쇼에는 첫선을 보이게 될 것이다.
SBAC는 70,000㎡에 달하는 전시면적이 38개국에서 온 1,300명의 전시자에 의해 매진되어 2002년과 비슷한 상황이 재연되었다고 한다. Trevor Sidebottom 부이사는 지난번과 비슷하게 전문관람객이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일일 30,000명에 달할 것이며 일반에게 개방되는 주말엔 140,000명이 관람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며, “에어쇼는 다시 성황을 이룰 것이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하였다.
이번 판보로에어쇼에선 인간의 동력비행 100주년을 축하하는 것을 제쳐두고라도 작년 파리에어쇼에서의 자크 시락 프랑스대통령 앞에서의 에어프랑스 콩코드의 고별비행 같은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만한 이슈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내년 에어쇼에선 Airbus의 A380 처녀비행이 10년만의 행사가 될 것이다. 앞으로 펼쳐질 대형사업인 Boeing 7E7이나 Lockheed Martin F-35 JSF의 첫 비행이 1년이상 남아있고 판보로에선 다음 두 번째의 에어쇼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F-16이나 Gripen의 변형모델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SBAC는 3개영역에 초점을 맞춘 아무것도 새로울 것이 없는 것을 준비한 외부제휴기구들에 제소할 뜻을 표명하기도 하였다. 이 영역은 비즈니스 항공기, 모터스포츠, 그리고 우주분야이다. 각 분야는 에어쇼장내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
SBAC는 모터스포츠산업협회(MIA)가 주관하는 모터스포츠벨리 전시관과 항공우주와 모터스포츠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려 한다. 영국항공우주위원회와 우주재단이 운영하는, 과거에 5hall이라고 불리웠던 곳에 2,000㎡ 면적에 달하는 우주전시관이 있으며 컨퍼런스가 있는 수요일에 미항공우주국(NASA) Sean O'Keefe 국장과 영국 과학장관인 Sainsbury경이 참석할 것이다.
비즈니스항공기 전시관은 BAE Systems의 건물에 항공기를 주기시킬 것이며 이 자리는 공급자와 고객이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 구역에선 행사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만 개최된다. 이 구역인 TAG aviation사가 담당하는데 판보로공항의 운영사이다. Bombardier의 Challenger 300, Global 5000, 그리고 Learjet40이, Dassault에선 Falcon900EX 등 20대의 항공기가 전시예정이다. Regional 항공기 또한 이곳에서 전시될 것인데, AvCraft Dornier 328Jet, Bombardier CRJ700, Q400 그리고 Embraer 170이 있다. 그러나 Cessna와 Gulfstream은 전시하지 않을 것이다.
2001년 9월 11일 이후로 에어쇼에서의 통제는 엄격해졌으며 전시자와 방문자 모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올해의 싱가폴 에어쇼에서는 행사장으로 진입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검문을 하여 교통체증 유발은 물론 엄청난 불평이 폭증하였다)
판보로에어쇼에서는 Hampshire경찰이 주관을 하게 되는데 무장경찰이 일선에 나설 것이고 미국기업 또한 Hampshire경찰이 행사장내 호신용 무기반입을 금지하는 규정을 따를 것이다.“당신들은 반드시 경계해야 할 것이며 우리는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라고 Sidebottom 부이사가 전하며 “그러나 그 사람들은 당신들의 고객입니다”라고 하였다.


출처 - Flight International Jun.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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