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ATION &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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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EO
SUBJECT   이라크전 미군첨단무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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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LU-118/B
2. MOAB

<BLU-118/B 열압력폭탄>
미국방부는 Hard Target Defeat (HTD) Program Office이라는 것을 운용하고 있는데 이 곳에서는 주로 타격이 어려운 목표물을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무기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목표는 계곡이나 절벽등에 있는 동굴 혹은 터널, 그리고 벙커등이 있는데 지금 소개하는 BLU-118/B는 대표적인 산물입니다. 사실 이 폭탄은 이미 베트남전에서 BLU-118이라는 제식명칭을 가진 폭탄이 있었는데 그것과 다른점은 정밀유도병기화 했다는 점이랑 특정목표(동굴, 터널)타격에 촛점이 맞추어졌으며 중량의 증대(500파운드에서 560파운드)가 틀린점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BLU-118은 단순한 네이팜캐니스터였다는 점도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탄두와 센서를 부착함으로서 개량이 되었는데 동굴입구에서 폭발시 내장된 고체연료가 미세한 분말로 분사되어 동굴내에 확산후 폭발하는 방식입니다. 이 때 동굴내부의 모든 산소가 빨아들여지면서 질식효과와 동시에 화염과 폭발효과가 증가되고 동시에 발생하는 충격파와 압력은 시설물을 파괴시킵니다. 더불어 동굴등의 강도에 따라 붕괴까지 유발시키는 2차적효과마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군은 이 무기를 2001년 12월에 개발완료하여 9.11테러이후 아프가니스탄과의 전쟁에 알 카에다의 빈 라덴이 은신한것으로 추정되는 토라보라동굴등에 사용한 바 있습니다.

<MOAB 대량공중폭발폭탄>
이 무기시리즈1에서 소개되었던 데이지커터의 뒤를 이은 무기라고 할 수 있는 MOAB는 현재 이라크에서 엄청난 화염을 보았다는 목격자의 진술로 인해 실사용여부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 폭탄입니다. 이 폭탄이 유명세를 타는 이유는 바로 다른 폭탄들보다 40-50배의 폭발력을 자랑하기 때문인데 이때문에 원래 명칭인 Massive Ordanance Air Blast Bomb이라는 정식명칭외에 Mother of all the bombs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 폭탄은 미공군이 개전을 앞둔 3월 중순에 플로리다의 이글린공군기지부근에서 이루어진 실폭발실험을 언론에 공개하였는데 당시 취재진들은 그 위력에 대단히 놀라서 각 매체마다 법석을 떨기도 했습니다.
이 폭탄은 데이지커터와 마찬가지로 가연성물질을 공중에서 살포한뒤 폭발하여 주변의 산소를 빨아들이며 폭발력을 증대시킴과 동시에 폭발시 발생되는 버섯구름은 마치 소형전술핵이 투하된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데 이는 전장의 장병들에게 엄청난 심리적인 패닉효과마저 유발하여 전투의지를 상실케 하는 부차적인 효과마저 거두고 있습니다.
이 폭탄의 무게는 21,500파운드(10톤)이며 폭발위력은 반경 300m이내의 모든 목표물을 파괴시키며, 반경 1마일내의 소프트킬 즉 사람, 텐트, 차량을 날려버리며 반경 1.7마일내에는 그 충격파가 사람을 사망케하며 구조물등에 큰 손상을 입힙니다. 폭발시 발생되는 버섯구름은 3km높이까지 생성되어 30마일 밖에서도 관측이 될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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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200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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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200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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