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받은 GJ Eastern B747-100 Pan Am Cheatline 모델입니다.
이스턴이 80년도에 팬암에서 747을 잠깐 빌려썼던 때의 항공기 입니다.
동체옆의 파란색 줄과 흰색 바탕은 팬암그대로이고 꼬리에만
이스턴 로고가 있습니다. 이때를 제외하고는 이스턴은 747을 운항한 적이 없습니다.
이스턴은 아주 오래전에 부도가 나서 없어진 추억속의 항공사지만,
아직까지도 미국 컬렉터들은 이스턴을 좋아합니다.
역시 스페셜 에디션으로 거의 품절이 다되가고 있습니다.
CEO
[2003/03/04]
이스턴... 한때 한국에도 취항했지만 임대를 해주었던 팬암과 같이 역사의 한페이지로 사라졌습니다. 이스턴팬들은 팬암팬들만큼이나 많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