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ATION &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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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EO
SUBJECT   항공우주분야 소식 2004. 4호

[인도네시아, 터보프롭기 개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항공우주업체들이 19인승 터보프롭 여객기를 개발하는 것에 대한 제휴논의를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우주항공(IAE)은 이 사업의 주 계약자를 제안하고 있다. 국립항공우주방위산업(NADI)와 말레이시아 화합기술연구(CTRM)를 포함한 일부 말레이시아 기업들도 참여하는 것에 관심을 표명하였다. NADI의 계열사인 Airod와 SME Aerospace를 포함하고, CTRM은 새로운 항공기의 부분품과 시스템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지만 말레이시아는 대형동체 생산과 조립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
“항공기는 IAe에서 제작될 것이며 우리만이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IAe의 Iwan Soemekto 상용사업개발담당 이사가 언급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이 사업에 대한 항구적인 실무진을 구성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작업분담조정, 시간표, 금융 및 감항성 절차에 관해 동의를 한 상태이다. IAe는 이 항공기의 프로토타입인 N219를 개발하는데 6,000만에서 8,0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Ae는 4월중 2,000만 달러를 민간투자자에게서 조달할 것이며 2분기중으로 항공기 설계를 시작하고 2006년 4월에 시험비행을 계획하고 있다. 국영IAe는 2007년 8월에 N219의 감항성 증명 취득을 바라고 있다.
Iwan은 인도네시아 정부에 자금조성을 요청했으나 사업은 상업적으로 진행될 것이라 한다. 말레이시아는 사업지분에 따른 개별적인 자금을 요청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다른 동남아국가들의 기업참여를 제안하고 있다. 브루나이와 태국이 작년에 IAe랑 협의했으나 Iwan은 사업초기단계에선 두개 국가로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필리핀과 싱가폴을 포함한 다른 국가도 후에 초청할 것이라 말했다. IAe는 조만간 동남아에서 N219의 운용가능 항공사에게 마케팅 계획을 가지고 있다. N219는 IAe의 주요 상용기 사업인 26인승의 NC-212 생산을 대체하게 될 것이다. IAe는 NC-212의 생산을 올해 말경 중단하지만 군수시장을 위한 CN-235의 생산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N219의 제작은 회사의 중장기적인 사업”이라고 Iwan은 말하며 “향후 2-3년간은 CN-235에 의존할 것”이라고 말했다.
IAe의 첫 19인승 항공기는 향후 5년간 최대사업이 될 것으로 지난 10월에 확정되었다. 회사는 신사업계획에 1억불을 은행에서 지원받는 것을 강구하고 있는데 IAe의 취약한 금융과 사업의 연기가 요구되는 자본유치 성사를 어렵게 하고 있다고 Iwan은 언급했다.
“우리는 은행에 가서 우리의 대차대조표를 보여주기엔 좋지 못한 상태임을 느끼고 있다”라고 밝히며, “우리는 반드시 이 사업을 발족시킬 차선책을 모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잉, 7E7 연장형을 먼저 출시고려]
보잉은 아마도 7E7의 기본형과 단거리버전(SR)보다 연장형을 먼저 선보일 수도 있는데 이는 최근 일본 항공사들의 저성장이 요인이다. 보잉은 한편 에미리트항공을 첫 발주사로 하는 것을 시도하고 있다.
보잉은 7E7의 축소형을 개발해서 2008년에 운항에 들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동체연장형은 2010년경으로 보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연장형은 250석급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장형의 경제성과 성능은 주요한 요인인데 210석급인 767-200을 대체하게 될 것인데 가까운 미래에 대규모의 수주가 이루어질 북미시장을 지배할 전망이다. 단거리버전은 일본항공(JAL)의 수대의 7E7 주문이 수개월간 연기한 결정과 더불어 보다 더 불확실하다. 전일공(ANA)또한 조만간 단거리버전의 제안요구서를 정식으로 발송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에미리트항공의 Tim Clark 사장은 보잉이 7E7의 첫 발주사를 요청하는 브리핑이 있었다고 밝혔지만 충분히 알지 못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표면상 에미리트항공의 수요는 너무 적지만 항공기의 경탄할만한 경제성을 무시하기가 어렵다고 Clark는 말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좀 더 정확하게,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알 필요가 있으며 나 역시 공식적으로 가격 등을 알지 못한다”라고 하였다. 항공사는 또한 7E7의 복합소재 동체는 지상에서의 사고시 전통적 구조의 동체보다 수습이 좀 더 오래 걸리는 여지도 고려사항이다.


[항공우주업계, 낙관적 전망 유지 - 항공우주동향 설문조사]
2003년말, 세계 선진 항공우주업체는 낙관적인 전망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해를 통틀어 상승세가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다. 이라크전이 끝나고 SARS 괴질이 절정을 지났으며 세계경제가 회복국면에 접어든 징조가 보이고 있다.
플라이트 인터내셔널지의 항공우주 100대기업에 4분기 항공우주동향 설문조사 결과 3분기에 비해 긍정적인 전망이 부정적인 전망을 눌렀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조사결과는 또한 2002년 말과 2003년 초의 경기저점에서도 긍정적 전망이 산업계의 실적과 엇비슷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Roland Berger 전략 컨설팅사는 올해 초 2주간 100대 기업 중 40대 기업(북미 17개사, 유럽 18개사, 기타지역 4사)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여기엔 3가지 설문사항이 있었는데 마지막 분기에 3분기보다 더 많은 수주를 받았고 고용전망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가 나와 있다.
우리는 그들의 답변을 나타냈는데 긍정, 부정, 모름을 동등으로 하여 지난 각 분기의 답변과 비교해서 변화를 그림으로 나타냈다.

<질의사항>
1. 지난 분기와 비교했을 때, 회사의 사업적 전망에 대한 자신감이 증가/감소/동등 했습니까?
2. 이번 분기에 작년 동기간에 비해서 수주가 증가/감소/동등 했었습니까?
3. 다음 12개월간 고용인원이 증가/감소/동등 할 것이라 봅니까?

첫 번째 질문에서는 대다수의 기업들이 10월과 12월 사이에 비해 긍정적이라 답변한 기업의 숫자가 늘어났다. 단지 13%의 비율인 5개사만 더 나빠졌다고 답변했다. 이는 거시경제의 향상국면 유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Roland Berger사의 Neil Hampson 선임연구원은 진단했다. “미국경제는 좋아 보이며, 유럽은 나쁘지 않고, 아시아는 회복중이다. 항공사의 수주와 교통량은 증가되고 있으며 군수 수요 및 수주는 안정적이다. 이는 어떠한 부정적인 표시가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여기에 관계되는 수주와 각 기업들의 수주잔고에 관한 밝은 소식은 지난 2/4분기보다 더 많은 판매를 기록했는데 현재 남은 잔고는 35%이지만 여전히 15%의 긍정적인 답변이 부정인 것보다는 많았다.
Hampson의 분석은 2002년 초에 주문저점은 9.11사태 직후 이후로 최저였고 1년 후인 2003년 초와 2002년 초는 다르다.
세 번째 질문에서는 경영주는 내년에 노동력이 줄거나 늘 것이며, 2004년에 70%선이 될 것이라 한다. 항공우주산업 시장이 회복되리라는 것은 아직은 초기단계이며 또한 빈틈이 있고 2001년 수준보다도 떨어진 생산량에 비해 노동력이 과잉 공급되고 있다. Hampson의 전망은 이러한 것이 2004년에도 계속될 것이며 과잉 노동력을 단기 계약직으로 하는 것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현재 경제동향이 계속된다면 제조사는 12에서 18개월 내에 노동력 부족을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회복전망은 군수판매에 힘입은 바 큰데, 현재 모든 제조 부문을 다 커버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구체적으로, 비즈니스 제트기의 판매는 곧 인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항공기 지분 임대사 (Fractional Operator)의 경우 만약 그들이 현명하다면 경기주기에 맞춰 투자할 것이다. 비즈니스 제트기의 판매는 현재 경제성장에 맞춰서 돌아가지 않지만, 기업의 이익, 특히 미국의 기업에겐 크지는 않다.  그들의 이익은 향상되어지고 있으며, 항공기 제작사는 6개월에서 12개월의 차이가 있다. 시장은 더 많은 윤활성과 효율성이 종합적으로 존재하며 지분임대사업은 2년전이나 3년전으로 후퇴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그는 말했다. 제작사의 상용부문은 3년후엔 좀 더 긍정적이고 항공사의 교통량의 증가할 것으로 본다. ”우리는 주요 항공사의 파산을 1년간 보지 못하였다“고 Hampson은 말하며 민간부문이 항공우주산업의 성장세를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항공사로의 인도는 제조사의 제 1계약자나 주요 공급자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 이 설문조사에서, 이 항목의 모든 회사는 그들의 자신감이 증가하거나 최소 같다고 하였다. 유럽의 수출사에 있어서는 달러의 약세로 인한 영향이 그에 대한 특별한 불만은 없으나 그가 덧붙이길 이것이 또 다른 2개 분기까지 간다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Hampson은 말했다.

출처 - Flight International Feb. 3

[미국, 2006년 국방예산 편성 난항]
4,017억 달러에 달하는 2005년 미국방예산안은 다른 연도를 위한 현재의 획득수준을 지탱하고 있지만, 2006년에는 극적인 구매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대부분의 항공기 사업을 위한 자금조달은 재정계획만을 남겨 두고 있는데, 이는 미 의회로 2월 2일에 송부되었다. 주목할만한 예외는 중량증가의 해법을 찾느라 1년정도 소비하여 소량의 초기생산이 연기된 것이 포함된 Lockheed Martin의 F-35 JSF기의 시스템 개발 및 실연단계 시작의 구조조정에 대한 자금이 증가된 것이다. JSF사업의 구조조정 계획은 2006년까지 의도적으로 미공군의 전통적 이착륙방식의 F-35A의 대량주문과 미해병대의 -중량증가가 문제시 되고 있는- 단거리 및 수직 이착륙형 F-35B의 주문을 포함한 다른 주요한 이유들로 인해 연기되고 있다. 미 국방성은 또한 2년간 재정기획 전략에서 대부분의 소비변경을 제한하고 있다. “우리는 모든 사업을 재구성하지는 않습니다”라고 Donald Rumsfeld 미 국방장관이 2월 4일에 열린 상원 국방위 청문회에서 말했다. “우리는 2005년 국방예산중 단지 5%를 변경할 뿐이며, 이것은 반드시 조정되어야 하며, 재정에서 위험을 완화시켜주는 것을 찾는 것입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2005년 회계연도의 모든 획득사업에서 749억 달러가 소요되는데 이는 올해 획득재정에서 조금 감소된 것이다. 공군의 총 항공기 획득규모는 11억 달러가 증가한 131억 달러로, 수송기의 추가구매로 인해 늘어났다. 이 예산안엔 5억 2,500만 달러 규모의 Boeing C-17 수송기의 3대 구매에서 14대로의 추가구매와 4억 4,000만 달러 규모의 C-130J 허큘리스 수송기의 4대에서 11대로의 추가구매가 포함되어 있다. 공군은 또한 8,000만 달러 규모의 Bell-Boeing CV-22 3대에서 2004년에 1대를 추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Lockheed Martin-Boeing의 F/A-22 랩터의 재정은 36억 달러로 예상되어 있지만 향상된 생산효율성으로 인해 공군은 두 대의 전투기가 추가 되어 24대를 인도받게 된다. 공군의 무인항공기 구매는 9,000만 달러에 가까운 액수가 증액되었는데 Northrop-Grumann의 RQ-4 Global Hawk기의 4대 구매와 또한 이것과의 절충으로 2005년 회계연도에서 General Atomics의 RQ-8 Preadator의 16대 구매에서 9대 구매로 6,400만 달러를 삭감했다.
미육군의 항공기 총 획득규모는 21억 달러에서 18억 달러로 삭감되었는데. 이는 베스트셀러인 Boeing의 AH-64D Appach Longbow의 감소와 Sikorsky의 UH-60 Black Hawk 헬기 구매가 2004년 보다 9대가 축소된 것을 반영되었다. 미 해군은 2005년 회계연도에 87억 달러를 항공기 획득에 책정해놨는데, 올해보다 4억 달러가 감소된 것이다. 이는 항공기의 예비부품과 항공기 개조에 쓰이는 부품구매를 축소한 것이 반영되었다. 계획에 따르면 29억 달러 규모의 Boeing F/A-18E/F Super Hornet 42대 구매와  8억 6,400만 달러 규모의 MV-22 8대 구매, 그리고 Bell Helicopter의 UH-1Z 6대와 AH-1Z 3대의 구매계획이 있다. 이 계획은 또한 2억 9,500만 달러규모의 Sikorsky MH-60S 헬기 15대와 3억 3,800만 달러규모의 MH-60R 8대구매가 혹은 양 헬기 2대를 추가구매 예상한 것들이 2004 회계연도에 포함되어 있다. 미 해병대는 또한 2억 7,900만 달러의 Lockheed Martin의 KC-130J 공중급유기 4대의 도입을 희망하고 있다.


[한국정부, 조기경보기 제안 접수]
한국정부는 지난주 세계 유수의 조기경보기 제작업체들에게 조기경보기(AEW&C) 4대 획득에 대한 제안요구서를 발송했다. 이스라엘 항공산업(IAI)은 Boeing의 737기반 체제에 정면으로 대응하는 것을 피하고자 17억 달러에 달하는 풀사이즈의 Phalcon 레이더를 응찰하지 않는 전략적 결정을 내렸다. IAI는 그러나 한국정부가 요구하는 10명의 조작사가 탑승하는 것이 아닌 6명의 조작사를 선호하는 것에 기대를 걸고 있다. 작년에 이스라엘 공군은 IAI의 계열사인 Elta사와 Phalcon레이더의 소형버전 능동주사형 레이더를 3대의 Gulfstream G550 비즈니스 제트기에 탑재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스라엘이 만약 입찰경쟁에 참여하게 된다면 아마도 유사한 구성의 항공기를 한국정부에 제안할 것이다. L-3 Communication과 Thales를 포함한 다른 입찰자들은 만약 요구운용능력이 감소되면 ATR, Embraer, Saab와 같은 공급자들에게도 그 문이 열리는 입찰경쟁을 희망하고 있다.

출처 - Flight International Feb.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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